[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대치동 여학생 전문 독학재수학원 ‘스마트정일학원’이 2023년 수능을 대비한 정규 독학반을 개강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강남 대치동 독학재수 여학생전용 스마트정일학원은 교육중심지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 현장강의 수강을 원할 경우 현강 활용과 개인별 학습 스케줄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주고 있다. 인강수강 시 학생수준에 맞게 과목별 수준별 플랜 제시와 피드백까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