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하우스 화재 및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하여 재난방지시스템 196대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농가당 1대(대당 1,100천원)로 보조율의 60%인 660천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