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드라마 ‘설강화’가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미국 OTT(Over the Top)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설강화’는 11일(현지 시간) 기준 방영 중인 아시아 5개국(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대만)에서 ‘톱10 TV 프로그램(쇼)’ 부문 1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