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4월 데뷔 예정인 걸그룹 연습생에 대한 학교폭력 폭로글이 공개됐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2년 4월 데뷔 예정인 걸그룹 멤버 폭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피해자 친언니의 친한 친구라고 자신을 밝힌 글쓴이는 친구의 부탁으로 해당 글을 작성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