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홀로 어르신의 대형 빨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5억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2년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1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