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통합 면역 암 치료 부산 휘림한방병원이 2022년부터 명절 연휴 제외한 상시 진료 서비스를 도입한다.

해당 병원은 환자 중심의 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로 진료 시간을 변경해 적용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