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가 작년 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앨범에 등극했다.
9일(현지시간)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는 21만5000장의 판매량으로작년 미국에서 5번째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으로 기록됐다. 미국에서 판매된 K팝 앨범 중에서는 최다 판매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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