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인생의 스타트라인에 선 청춘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선보이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 오늘(11일), 경찰대학교 신입생들의 눈부신 미소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강다니엘과 채수빈을 비롯해 이신영, 박유나, 박성준, 민도희, 김우석, 천영민까지, 꿈을 향해 나아갈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기를 완성할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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