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이 본사에서 제공하는 교육콘텐츠의 누적 혜택 금액이 60억원을 돌파했으며, 교육콘텐츠 혜택을 받은 회원은 약 17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작심은 론칭 초기부터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실질적 교육의 평등”을 회사의 가치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