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사람은 성장 과정에서 유치가 자랐다가 빠지고 영구치가 난다.

영구치는 평생 동안 사용해야 하는데,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불가하므로 꼼꼼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