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이 웹툰작가 이말년의 유튜브 콘텐츠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11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운 우리 새끼 1월 9일 방송에 대한 제작진 입장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