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1월 11일, 월동 채소 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산자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산 당근 및 양배추 가격하락에 따른 선제적 수급 안정 방안, 가격 안정화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