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신미래가 5년 동안 교제해오던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3월 결혼한다.

신미래는 지난 8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저는 올 3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우연한 인연으로 서로의 믿음과 존중 속에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결실을 맺어 인생을 함께하기로 서약을 하게 되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