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나우만재단 방문, 베를린 자유대학 강연, 국제투명성기구 방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1. 통일법제 준비 위해 프니드리히 나우만 재단 간담회 진행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현지시간 1월 10일 10시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베를린 사무소에서 칼-하인츠 파케 이사장을 만나, 부동산 소유권 문제와 국유재산 민영화 문제 등 통일법제 정비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