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의 차세대 게이밍 데스크탑 오멘 45L,오멘 25L 타 브랜드 제품까지 보장하는 구동형 보험 플랜 발표 [갓잇코리아 / 한혜준기자] HP가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2에서 차세대 게이밍 데스크탑과 모니터를 발표했다. 프리미엄 게이밍 데스크탑 라인업인 오멘 45L과 오멘 25L은 물론, 높은 성능에 비해 컴팩트한 빅터스 15L과 함께 HP 최초로 차세대 콘솔을 지원하는 4K 게이밍 모니터 오멘 27u 4K가 공개됐다. 게임은 단순히 성장하는 시장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인식된다. HP가 지난해 진행한 '글로벌 게이밍 리서치' 결과보고서를 보면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35%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여성 유저 또한 신규 게이머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게임의 기능은 단순히 유흥거리가 아니라 사회적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조사에 참여한 84% 게이머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 게임을 한다고 답했다. 또 80%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게임을 한다는 답변을 하였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는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개별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HP의 강력한 데스크탑 타워에서부터 차세대 콘솔 지원 4K 모니터 및 막강한 에코시스템 커버리지 플랜에 이르기까지 이번 CES 라인업은 각 게이머가 지인들과 연결하고 교류하며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에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고 덧붙였다. ■ 게이밍 데스크탑의 절제된 아름다움, 오멘 & 빅터스 [caption id="attachment_44996" align="aligncenter" width="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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