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36%, 국민의힘 윤석열 26%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5%의 지지율을 얻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1월 첫째주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게 가장 좋겠느냐'고 물은 결과, 이 후보 36%, 윤 후보 26%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