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데이식스 출신 제이가 가수 제이미를 비하하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제이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문으로 "내 발언에 대해 제이미와 여러분 모두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