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박병은이 따뜻한 기부 소식으로 추운 날씨를 녹였다.

10일 국립암센터는 박병은이 지난해 12월 2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암환자를 위한 선행을 하고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