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바른씨는 지난달 27일 서형우 쉐프의 일식 이자까야 '더 효탄'과 콜라보 첫 제품으로 시메사바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메사바란 갓 잡은 신선한 고등어를 소금, 식초 등을 활용하여 숙성한 회로 일본에서 시작된 요리이며 한국에서는 시메사바 혹은 고등어 초절임회로 불리며, 당일 경매한 신선한 생물 특특대 고등어를 선별해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