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를 위해 2022년 ‘바다 환경 지킴이’ 13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2022년 ‘바다 환경 지킴이’ 사업은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으로 제주 연안에 대량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자 약 24억(국비 12억, 도비 12억)을 확보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