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 [사진=Why Times]

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알마티 주재 총영사관 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voluntary)으로 철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