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10%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7일 전해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26%의 지지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