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6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설 연휴 한번 더 연장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설연휴에도 거리두리를 강화해 사적모임 등을 제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