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새해를 맞아 다양한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요즘이다. 그중 새해만 되면 항상 빠지지 않는 목표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다.

이를 위해 헬스장을 등록하거나 다이어트 음식을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의욕만 앞서다 보면 새해맞이 야심 찬 다짐과는 달리 번번이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끝나기에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