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이 글로벌 진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파트너인 베인캐피탈을 2대 주주로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M&A 및 투자·IR에 강점을 지닌 외부 전문 인재를 수혈해 관련 사업 전담 부사장으로 내정했다.

▲ (사진) 더존비즈온의 신임 홍용선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