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은 5일 2022년 숲가꾸기 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우수·무재해 영림단으로 선발된 단장, 국유림관리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년도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2021년 우수·무재해 영림단(최우수 1, 우수 2, 장려 1) 시상 및 2022년 숲가꾸기 사업 추진 결의, 무재해 산림사업장 만들기 선서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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