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김성원의 힘, 동두천의 힘으로 GTX-C 동두천 연장 반드시 이뤄내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은 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동두천 연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대선공약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7일 ‘수도권 30분내 서울 출근 시대’를 골자로 한 수도권 광역 교통망 공약을 발표했다. 이중 GTX-C노선은 기존 덕정~수원에서 동두천~덕정~수원~평택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