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이 숲세권 입지에 주거환경을 갖추며 특별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천군 이월면 일대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76~84㎡ 378가구로 구성된다.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는 단지 앞에 송림근린공원이 있으며 장량천공원, 생거진천휴양림 등이 가깝다. 일부 가구에서는 무제산 조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