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온 ‘엑스칼리버’(제작: EMK뮤지컬컴퍼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뉴 캐스트가 합류해 신선함을 더한 가운데, 기네비어 역의 김소향과 케이와 지난 8월 서울 공연에서 활약한 최서연이 소감과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끈다.
세계적 수준의 국내 대형 창작 공연의 지평을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압도적 흥행 기록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김준수, 이지훈, 신영숙, 민영기, 손준호 등 흥행을 이끈 기존 캐스트에 김성규, 김소향, 케이를 추가 캐스팅해 최상의 황금 라인업을 완성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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