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인터내셔널은 자회사 강소로스웰이 지난해 12월 29일 중흥통신(ZTE)과 100억위안(한화 기준 1조6472억원) 규모의 스마트홈 단말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 강소로스웰이 중흥통신과 스마트홈 단말 전용 공장(기존 공장 3층/4층 개조)을 설립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