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이정표 JP신경외과의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대한신경외과 의사회가 출간한 ‘쉽게 풀어 쓴 통증의 진단과 치료’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고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쉽게 풀어 쓴 통증의 진단과 치료’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소속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직접 외래 진료를 보며 마주한 질환과 그 증상을 알기 쉽게 정리한 저서다. 20가지의 질환을 정리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부터 직접 진료하는 의사까지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