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배우 故 김미수가 오늘 가족의 애도 속에서 영면에 든다.고인의 발인식은 금일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능성심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향년 31세.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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