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오는 2월 극장가를 호령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에서 CIA 요원 ‘메이스’로 분해 쉼 없는 액션으로 스크린을 종횡무진할 제시카 차스테인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에서 거침없는 매력의 CIA 요원 ‘메이스’를 맡아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돌아온 제시카 차스테인이 샤를리즈 테론, 스칼렛 요한슨,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액션 장르까지 접수할 다재다능한 배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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