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 전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역 프라우드먼의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격한다. 이들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는 핫한 언니 모니카와 립제이의 화끈한 토크와 자칭 춤꾼 4MC의 한바탕 춤판 ‘스트릿 신과 함께 파이터’가 펼쳐지는 모습이 담긴 22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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