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성규와 드라마 '백수세끼'가 만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5일 더블에이치티엔이에 따르면, 김성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드라마 '백수세끼'의 OST '레디 투 고(Ready To Go)'를 발매한다.

'레디 투 고'는 빠른 템포의 기타 사운드와 보컬 라인이 더해진 팝 펑크 곡으로, '백수세끼'의 주인공 김재호(하석진 분)의 정서를 대변하는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