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이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와 반품 불가 인간 수하물 ‘서원’(정현준)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예측불허 케미를 담은 스틸들을 공개했다.
먼저, ‘은하’와 티격태격하는 ‘서원’의 모습이 담긴 스틸들은 '기생충'의 ‘제시카 쌤’ 앞에서 한없이 얌전하던 ‘다송’이와는 달리, 할 말은 다 하는 티키타카 케미를 예고해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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