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지도자 강습회 첫날부터 새벽 2시에 잤어요. 이거 쉽지 않겠구나 싶었죠.” (강원FC 한국영)

“지도자 입장으로 보니까 파이팅 넘치는 선수가 그렇게 고맙더라고요.” (수원FC 조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