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서요섭(26.DB손해보험)에게 2021년은 ‘진격의 한 해’였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에 이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생애 첫 다승에 성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서요섭(26.DB손해보험)에게 2021년은 ‘진격의 한 해’였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에 이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생애 첫 다승에 성공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