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국민편 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 2022년 비전’ 공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민 권익 침해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정책을 개선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을 고도화 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국민 개개인의 민원을 국가 정책으로 확장하고 전환하기 위한 ‘든든한 국민 편 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 2022년 비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