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지난 2021년 12월 무슬림 유튜버 300만 구독자 다우드킴(Daud Kim)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개그맨 김여운과 기부 관련 콘텐츠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자리에는 해외 인플루언서 브라이언(brian)도 참여해서 진행했다.

개그맨 김여운에 콘텐츠는 ‘찐여운의 창고털기’는 타이틀로 현재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지친 소상공인을 도우면서 기부도 같이 하는 콘텐츠이다. 현재 여수 청년몰 ‘꿈뜨락목’에서 판매중인 추억의 먹거리, 놀거리 상품을 협력하여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