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로보틱스와 메타버스가 결합한 ‘메타모빌리티’ 등을 통해 인간의 이동 경험 영역을 확장하고 궁극적인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겠다는 미래 로보틱스 비전을 5일 공개했다.

▲ (사진)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로보틱스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