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카페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박초롱은 에이핑크 팬카페에 ‘To.판다(팬덤 명)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판다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 다들 행복한 새해 맞이하셨냐”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