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출연자인 클루씨가 비매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4일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마지막 회가 방송된 가운데, 1위는 턴즈가 차지했다. 이어 뉴니온 2위, 미스몰리 3위, 브랜뉴차일드 4위, 클루씨 5위, 플로어가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