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는 오는 28일 한 중견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동기강화 특강을 진행한다고 소속사가 5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이날 ‘내 마음 설명서, 자신의 성장주기만 알아도 성공이 보여’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셀프카운슬링과 셀프코칭을 통해 직장인 스스로가 과거에 묻힌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고, 현실 직시를 통한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자가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