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4.-9. 간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 이란핵합의(JCPOA) 복원 협상 참가국 대표들과 면담 예정이다.

우리 대표단의 이번 비엔나 방문은 한-이란 협의, 미국 및 EU, E3와의 긴밀한 공조와 소통을 통해 이란 동결자금 문제 해결 방안을 이란핵합의(JCPOA) 복원 협상 현장에서 직접 모색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