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그룹 세븐틴 우지가 첫 솔로 믹스테이프 'Ruby'로 해외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3일 오후 6시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미국 유명 음원 사이트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된 우지의 첫 솔로 믹스테이프 ‘Ruby’(루비)가 공개 직후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칠레, 멕시코,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8개 국가와 지역 1위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