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김희재가 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4일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희재가 선한트롯 12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