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올해 설날도 비대면 선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그래스팜’이 설날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4일부터 소고기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그래스팜은 자연에서 유기농 풀을 먹고 자란 최고급 소고기 등심(400g, 2팩)과 안심(300g), 채끝살(400g) 등 3가지 인기 부위로 구성된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