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2022년 임인년 한해도‘함께 일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3억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총 78개 분야의 참여자 185명이 공공 및 복지행정 업무지원,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환경정리, 발열체크, 세광학교 복지연계형 업무에 참여하는 등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