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페스룸을 운영하는 비엠스마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문화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와 이상진 동원F&B 전략사업부장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